대학을 졸업했는지, 어느 대학을 나왔는지가 출세의 기준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좋은 대학을 나왔다고 일도 잘하고 인성도 좋을지는 미지수일 것이다.
사람들은 학벌이 아닌 능력으로 평가되는 사회가 되기를 바랄 것이다.
대학을 가지 않아도 차별받지 않는 사회가 되기를 바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부가 이들을 지원하고 구조적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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